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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필리핀 (WOW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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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0 17:40
와우세부 감사해요 ^^
 글쓴이 : 홍성표
조회 : 3,607  
처음가는 외국..그것도 사랑하는..평생함께하며 사랑할 내 사람과 많이 긴장되는것..그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준비부터 너무설레이고 또한 걱정도 많았습니다.어디를가야할지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를..어떤 여행사로 가야할지 가격은 어떨지..혹 바가지는 아닐지...
처음 친구의 소개로 세부로 결정하고 나서 집사람과 전 많은 여행사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말은 친절하게 하지만 자세하게 설명해주는곳은 솔직히 몇곳없었습니다.
하지만 와우세부여행사에 문의하였을때 김소장님 그곳에 가족도 있고 오랜 세월 세부에서 보내셨다기에 자세하게 물어보게 되었습니다.또한 세부전문이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듣지못한 현지 소식이라든지 현지 여행지라든지 많은 정보를 들을수 있었습니다(솔직히우리가 알지는 못하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 사장님이 직접 세부사무실도 운영한다는것이었습니다..긴시간을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도 잘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일단은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가 환상이지요~~
첫날 세부에 도착하자 이곳의 추운날씨와는 반대로 더운공기가 화악 오면서 아~외국에 나왔구나..그것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너~무 좋은거지~)그리고 공항을 나가면서 걱정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이드가 듣던것처럼 선택관광을 않하면 챙겨주지도 않는다는데라는..
하지만 공항에서 나가면서 가이드를 만나고 그런 걱정을 날려버릴수 있었습니다.
제시카란 분으로 저보다는 나이가 많았지만 친한 누나처럼 우리를 챙겨주었습니다..샹그릴라라는 호텔에 가는내내 이것저것 주의 사항이고 어떻게 일정을 할것이며 등등..(너~무 좋은거쥐~^^)
글구 뭔 선물을 가자마자그렇게 주는지 과일바구니,티셔츠등등...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꿈같은 첫날을 피곤함과 설레임으로 보내고 다음날 햇살좋은 에머랄드빛 세부바다를 보며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제시카 누나(지송~)가 오전에 피곤하다 하니까 쉬라해서 오전을 리조트 탐색(?)과 해변을 거닐며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리고 오후엔 한국에서 해 보지못한 경비행기라는 것을 탔습니다..하늘에서 집사람과 둘이 내려다 보이는 파란 바다와 섬들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채 그 감동이 가시기 전에 저녁을 먹고 세부 본섬의 밤문화를 즐기러 갔지요..흐~(제가 술을 좋아해서리)..카지노.열대과일시장.등등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세부의 야경(크아~)그건 진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그 감동을 가슴에 담고 다음날을 위하여 잠을 청했지요~(잠을 잤나?..^^*18세금지)
그리고 다음날은 와이프와 저 맘먹고 빡시게 놀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하여 오전에 호핑이란것을 가게 되었는데 그게 또 예술이지요..산호가 다 보이는 푸른 바다에 들어가 스노클링을하고 낚시도하고 그리고 흐흐흐~씨~이~푸~드~먹었지요..랍스타 왕새우~~
그리고 오후에 말로만 듣던 스킨스쿠버다이빙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제 컴에 사진들 저장되어 있지요~바다 속의 그 황홀한 풍경..그래서 저도 이제부터 함 배워볼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날 저희는 경비행기투어를 잊지못하고 간단하게라도 세부바다를 함 더 위에서 보기위해 파라셀링에 몸을 맡겼습니다..역쉬 실망 시키지 않더군요..집사람이 피곤해 할까봐 물었더니 오히려 저보고 들어가 쉬라고 자기는 더 논다구(세상에~~^^)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날 밤 호텔에서하는 촛불켜놓고 저녁먹는것..영화에서나 보는듣한 그거...
일생에 한번뿐인 허니문 여행을 저희는 마지막으로 정리하며 식사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촛불앞에서 와이프는 미래얘기를 하며 눈물을 보여서 역간은 찡 했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귀국의 날...
아침에 너무 서운해하는 와이프와 일정동안 너무 왈가닥이고 놀기 좋아하는 저희를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때론 놀림도 많이 당한 제시카 누나와 아쉬운 체크아웃을 했답니다..
그리고 낮에 시내에 가보지 못했던 한을 제 기억으론 마젤란십자가 화려한 큰 성당(이름 잊어버림..^^)등등 사진 찍기 딱 좋은곳만 다녔습니다..
그리고 식사후에 가장 걱정거리인 가족들 선물..
그래서 제시카 누나와 상의하여 누나가 사라는것만 골라서 누나가 누구누구이렇게 주라하였더니 ..우리가 생각했던 금액3분의2만 들어가고 만사오케이~(전 가이드와 그런것 트러블있다는것 이해못하겠음)그리고 아쉬운 공항에서의 이별...와이프는 누나랑 헤어지면서 마치 가족이랑 헤어지는마냥 눈물을...(이그~)암튼 와이프는 일년에 한번은 갈것 같아요..성한씨 그땐 싸게~~알죠?..^^
일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아름답게 꾸며주신 김성한씨와 현지에 제시카누나 그리고 우리를 잘 따라준 사진기사 그리고 그 외에 모든분들 감사합니다..살아가면서 언제나 기억할 것이고 항상 인연이어가며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참 담주에 가는 우리 친구 커플들 잘 해 주셔야해요?..알죠?...
그럼 수고하시고요~~~
새출발하시는 모든분께 행복함이 가득하기를~~^^